|
|
|
|
|
|
 535 |
 마태복음 17강 죄를 사하는 권능자(9:1-8) |
민영기 |
2008/08/03 |
104 |
|
| 534 |
마태복음 19강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(마9:18-38) |
김모세 |
2008/08/10 |
146 |
|
| 533 |
마태복음 18강 "죄인을부르러왔노라"(마9:9-17) |
정민주 |
2008/08/16 |
84 |
|
| 532 |
마태복음 20강 열두사도(마10:1-15) |
박윤경 |
2008/08/18 |
90 |
|
| 531 |
마태복음 21강 뱀 같은 지혜, 비둘기 같은 순결(10:16-11:1) |
김모세 |
2008/08/24 |
155 |
|
| 530 |
마태복음 22강 쉬게 하리라(11:2-30) |
김모세 |
2008/09/06 |
158 |
|
| 529 |
마태복음 23강 상한 갈대의 소망(12:1-21) |
김모세 |
2008/09/06 |
114 |
|
| 528 |
마태복음 24강 악한 세대 속에서의 소망(12:22-50) |
김모세 |
2008/09/13 |
119 |
|
| 527 |
마태복음 26강 천국 아들의 소망(13:24-43) |
김모세 |
2008/09/28 |
100 |
|
| 526 |
마태복음 30강 손보다 마음을(15:1-20) |
김모세 |
2008/10/26 |
166 |
|
| 525 |
마태복음 제31강 주여 옳습니다(15:21-39) |
김모세 |
2008/11/02 |
93 |
|
| 524 |
마태복음 제32강 그리스도의 길, 제자의 길(16:1-28) |
김모세 |
2008/11/09 |
94 |
|
| 523 |
추수감사 '예배 여호와께 감사하라'(시편 136:1-26) |
김모세 |
2008/11/16 |
147 |
|
| 522 |
마태복음 제33강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(마17:1-27) |
김모세 |
2008/11/23 |
120 |
|
| 521 |
성탄 1강 그 이름 임마누엘(사7:1-14) |
김모세 |
2008/12/14 |
83 |
|
0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