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 생활로 지처있는 JBF 형제자매들에게
말씀으로 힘과 위로를 줄뿐만 아니라
대자연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고자 하던 중
<국민일보(05.7.29)>에 충북 청원군 미원면에 대한 기사가 실려
예정에 없던 일이지만 가능하다면
수양회 마지막날(8/3.수)의 프로그램을 다소 변경할까 하는데
목자님들과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.
갑작스러운 일이라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다음 세 가지 정도 생각 중임.
[제1안]
마지막 날(8/3)의 <페회예배>를 점심식사 전으로 앞당기고
점심식사 후 청석굴과 달천 주변에서
2-3시간 자건거 타기(2,000원)나 물놀이를 하는 방안
[제2안]
마지막 날(8/3)의 <페회예배>를 점심식사 전으로 앞당기고
점심식사 후 <청남대(대통령 별장>(차량으로 30분 이동)를
구경하는 방안(관광은 2시간 소요. 3,000원).
[제3안]
그냥 원래 계획대로 진행.
목자님들과 회원님들의 의견을 바로 주시기 바랍니다.
* 참고 : 첨부화일이나 수양회 게시판
2005. 7. 30(토). 김모세 올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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